서산발전에 대한 구상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낮은 인지도 극복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한 발자국을 뛸 때 두세 발자국을 뛰겠다고 했다.
그리고 인지도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철학을 진심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정치신인답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시민 곁에 있겠다고 밝혔다.
본 영상은 유튜브 방송 오픈티비 토크해유(https://www.youtube.com/watch?v=HU78YqDPI_A)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충청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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