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발로 뛰는 언론
충청뉴스라인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애정 어린 관심과 격려, 날카로운 비판, 좋은 언론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모든 목소리를 가슴에 새겨 뉴스의 홍수 속에서 올바르고, 정직한 소식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전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상처만을 입히는 무분별한 비난이 아닌 상대방을 반성하게 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해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으로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언론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사람과 미래를 담은 뉴스를 선보이겠습니다.
거창하거나 화려한 것 보다는 우리 주변 소박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 냄새나는 뉴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내일의 이야기를 뉴스에 담을 수 있도록 언제나 발로 뛰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대표이사 김 대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