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가 제22대 총선 현안 사업 266건 발굴해 각 정당의 공약 반영 할 것을 건의했다.지역현안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구, 정의당), 진보당 등에 전달했다.13일 도에 따르면 2차례 회의를 거쳐 충북 미래 성장 발전 기반을 위한 75건을 확정했고, 시군도 191건의 사업을 발굴했다.중앙당 공약 제안 49건과 지역구 공약 제안 26이며, 시군별로 청주 50, 충주 4, 제천 23, 보은 2, 옥천 4, 영동 18, 증평 14, 진천 23, 괴산 12, 음성 24, 단양 17건이다.주요 중
행정·경제
김대균 기자
2024.02.1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