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대전시는 사회지도층의 사회책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1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기업과‘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가 공동주관하며, 글로벌튼튼병원, 노블란트치과, 대전시도시철도공사, ㈜두드림,㈜성광유니텍, ㈜인아트, 에프앤유신용정보㈜ CV사업본부, 탄탄병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 ㈜8
사회
김대균 기자
2018.11.1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