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장에 나온 윤세아는 여전한 미모와 섹시한 모습으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도심을 벗어나 거친 대자연, 그것도 낯선 정글의 한복판에서 소중한 절친과 함께 맨몸으로 살아보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에서는 족장에서 생활교관으로 변신한 김병만을 필두로 '예능대세' 육중완(장미여관), 최초의 정글행 흑인 샘 오취리, 호주물개 샘 해밍턴, 운동돌 바로(B1A4), 그리고 배우 윤세아(신사의 품격), 조동혁(나쁜 녀석들), 손호준(응답하라 1994)과 류담이 출연한다.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장에 나온 윤세아는 여전한 미모와 섹시한 모습으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장에 나온 윤세아는 여전한 미모와 섹시한 모습으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장에 나온 윤세아는 여전한 미모와 섹시한 모습으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충청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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