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미비한 도로는 불만 폭주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지난 17일과 18일 서산시와 태안군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로 인해 제설작업이 미비한 도로에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제보에 따르면 '국도 77호선인 태안읍-안면도 구간'과 '지방도 96호선인 남면 원청리-당암리 구간', '지방도 649호선인 서산시 인지면-부석면 구간'은 특히 심해 운행하는 자동차가 길을 낼 정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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