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와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세종시는 인터넷과 스마트기기 중독문제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인터넷중독 예방 가정방문 상담사와 전문교육 강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세종시 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이메일(가정방문상담: kssince1004@nia.or.kr, 예방교육: a4301804@nia.or.kr)로 접수하면 되고, 지원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세종시 인터넷중독대응센터(044-300-2471~2)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과 스마트기기 중독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방문 상담하고, 예방교육 강사는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중독 실태 와 탈출법, 중독 예방 등을 교육한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지난해 7월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열고, 내방상담과 가정방문상담 338회,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1만8천여 명 등 인터넷 중독예방과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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