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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속가능한 미래 20년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25일 20주년 기념식…5개 목표·10대 추진전략 발표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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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4  1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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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25일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비대면 온라인 공간을 통해 진행한다./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과거 20년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통한 미래 20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원용)는 오는 25일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비대면 온라인 공간을 통해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과거 20년을 백서를 통해 정리하고 미래 20년의 방향을 설정한다.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시대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충북, 상생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3.0’을 2040비전으로 선포하고 ‘참여와 소통’, ‘실천과 협력’, ‘상생과 조화’, ‘지속가능성과 녹색전환’을 핵심가치로 5개의 목표와 10대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5개의 목표는 ‘충북도정 운영 협치기구 위상정립’, ‘지속가능발전 플랫폼 역할’, ‘상생공동체 관계 연결망’, ‘범도민 녹색실천 중심축’, ‘충북 거버넌스 3.0실행’ 등이다.

이날 지난 10년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한 ‘농산촌활성화 연구소 반기민 대표, (전)증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종일 회장, 사)풀꿈환경재단 염우 상임이사, 청주시의회 유영경 의원, 충북연구원 배명순 선임연구위원, 충북대학교 이재은 교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선영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 할 예정이다.

올해 협의회는 ‘충청북도 SDGs 이행체계 구축, 민·관거버넌스 정책 추진, 네트워크 구축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 도민인식 확산’을 주요 전략으로 설정해 ‘참여와 협력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상생의 희망공동체 충북도 실현’을 위해 매진 할 계획이다.

협의회 김규림 팀장은 “그동안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충북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지방의제21 수립·권고를 기초로 설치된 충청북도 민·관협력기구이다.

기구는 김원용 상임회장을 비롯한 5명의 공동회장과 6개 부문위원회 1개의 특별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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