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이한응 기자] 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10명을 찾아 사랑의 보행 보조차(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보행 보조차는 협의체 회원인 ㈜정성농장(대표 이정열)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됐다.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선물나누기(80가구),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이불(22가구), 밑반찬(180가구), 동․하절기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해 선풍기․내복․난방유(30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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