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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예술의 경계를 논하다18일 대전비엔날레 2018‘바이오’학술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 개최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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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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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의 학술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티스트 토크는 생명과학을 비롯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루는 바이오의 의제와 예술이 만나는 접합 지점에 주목하며, ‘생명’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대전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수잔 앵커, 페이잉 린, 필립 비즐리, 아티피셜 네이쳐, 스텔락, 길베르토 에스파자, 아트 오리엔테 오브제, BCL이 참여해 바이오 미디어, 인공생명, 포스트 휴먼, 공존 등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테크놀로지와 예술 등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전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유원준 더미디엄 대표, 우선미 독립큐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생명에 관한 담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고전적인 생명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해진 지금, 생명의 범위를 기계나 인공 단백질 간의 결합으로 확장하고 탄소와 실리콘이 생태계의 한 축으로 등장하는 세계 등 자유롭게 확장되는 상황에 관한 논의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생명에 대한 확장된 자각을 통해 모든 생명을 향해 확대된 책임을 현대를 살아가는 한 일원으로서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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