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정기 기자] 5일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4회 연포가요제가 군민 및 관광객 등 5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가요제에서는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이프아이, 힌트 등 초청가수의 무대와 함께 군민 및 관광객들의 열띤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한여름 밤의 연포 해변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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