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가수 효린,'청년희망재단 '응원을 위하여 지난 11월5일(목) 현판식에 참석을 하였다.

청년희망재단(이사장 황철주)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6 광화문우체국6층 (전화02-6731-2623)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꿈과끼를 발산하여 국가 발전의 원동력에 큰 버팀목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가수 효린은 싸인을 하면서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며 겸손함을 나타냈다.

김태우 가수,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최창수 신한은행본점 구두미화 대표,이호영 십시일반 리더가 기부참가자로 참석하였고,황철주 이사장,김대환 노사정위원장,박볍원 경총회장,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류철균 교수,성영훈 변호사,이홍섭 감사가 임원으로 참여하였다. 

수탁자협의회는 이광구 우리은행장,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맡고 있다.

멘토단에는 김형용 조엘글로벌컨설팅 대표,신용한 청년위원장,송신근 기능한국인협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가수 효린은 Star Ship Entertainment 소속으로 매니지먼트팀 박철현 과장이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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