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시는대요?” “화성 농암리 마을회관 뒷집에 살아 저녁부터 배가 살살 아파서 약을 먹었는데도 속이 너무 아파 병원을 가야겠어”
상황실에서는 신고접수 후 해당파출소에 지령과 동시에 119구급차를 불러 어르신을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 병원치료를 받도록 했다.
112종합상황실은 각종 사건사고를 신속히 접수와 동시에 해당 관할 지구대, 파출소에 출동지령으로 현장에 최단시간에 도착 신고 된 사건사고를 처리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각종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건사고 상황을 신속히 파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것을 최우선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청양 지역같이 65세이상 인구가 30%가 넘는 초고령화 지역사회에서는 언제 어떤 조그만 한 위험들이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국번없이 112전화를 누르는 것을 생활화 “무엇이든 도와 드린다는”것처럼 언제 어디서든 아무리 사소한 것일 지라도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신고자의 아픈 마 속까지 일일이(112) 헤아려서 청양경찰은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 드린다.
집 전화는 잊어버려도 국번 없는 112번은 생명을 다하는 순간까지 잊지 말고 기억하면 언제 어디서고 청양경찰과의 안전하고 행복한 동행이 시작되다. 신고전화는 112(일일이).
충청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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