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말끔히 해결할 인물 강조

18일 4.4만세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는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사진 박서영 예비후보
18일 4.4만세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는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사진 박서영 예비후보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4.4만세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지난 12일 등록을 마친 박서영 예비후보는 당진시 당진중앙2로 101 H타워에 둥지를 마련하고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그동안 당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낮은 자세로 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당진발전을 이끄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의 삶과 대한민국의 국운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당진의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서영 예비후보는 그동안 쌓아온 중앙정치권의 촘촘한 인맥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힘 있는 여당 일꾼으로 당진 지역 현안을 말끔히 해결할 인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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