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교육청이 올해 교육안전에 603억 5천만원을 투입하는 '충북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제시했다.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10개 영역 45개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종합계획에는 태풍, 홍수, 강풍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폭발, 미세먼지, 환경오염, 감염병과 같은 사회재난,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피해회복 지원, 예방대책 등을 실었다.가장 많은 예산이 투자되는 분야는 재난안전으로 300억 1천917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교육시설인증제, 식품안전, 실험실습실 안전, 현장체험학습 안전과 같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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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기자
2022.01.1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