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제천·단양에 출마한 엄태영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확실로 재선에 성공했다.국민의힘 엄태영 후보의 득표율은 4만4천635표(50.07%)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이경용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0.69%인 3만6천274표를 얻었다.11일 오전 1시 47분 기준 제천·단양 개표율은 74.67%로 국민의힘 후보가 4만4천635표(50.07%)를 얻어, 3만6천274표(40.6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를 8천361표(9.38%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해졌다.엄태영 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의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제22대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11일 오전 1시(개표율 99.76%) 기준, 박 후보는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48.42%)를 2.2%(포인트p)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11일 오전 1시 득표율은 6만2천587표(50.65%)다. 박 후보의 경쟁자인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는 48.43%인 5만9천844표를 얻었다.11일 오전 1시 36분 기준 상당구 개표율은 99.98%로 민주당 박 후보가 6만2천587표(50.65%)를 얻어, 5만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정치 1번지 청주 상당에 도전에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후보가 국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민주당 이강일 후보의 득표율은 3만9천382표(51.51%)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서승우 국민의힘 후보는 46.20%인 3만5천320표를 얻었다.11일 01시 17분 기준 상당구 개표율은 70.70%로 민주당 후보가 3만9천382표(51.51%)를 얻어, 3만5천320표(46.20%)를 얻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를 4천62표(5.31%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해졌다.이 후보는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줘서 진심으로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후보의 득표율은 4만5천508표(52.28%)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김수민 국민의힘 후보는 47.71%인 4만1천531표를 얻었다.11일 0시 55분 기준 청원구 개표율은 88.08%로 민주당 송재봉 후보가 4만5천508표(52.28%)를 얻어, 4만1천531표(47.71%)를 얻은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를 3천4977표(4.57%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해졌다.송재봉 후보는 청주공항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육성, 글로벌 기업 물류센터 유치, 항공정비·도심항공교통(U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후보의 득표율은 4만7천312 표(51.33%)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김진모 국민의힘 후보는 48.66%인 4만4천845표를 얻었다.11일 0시 47분 기준 서원구 개표율은 88.09%로 민주당 이광희 후보가 4만7천312표(51.33%)를 얻어, 4만8천485표(48.6%)를 얻은 국민의힘 김진모 후보를 2천467표(2.67%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해졌다.이 후보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주권자의 성실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후보의 득표율은 3만8천254 표(52.38%)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김동원 국민의힘 후보는 44.21%인 2만2천288표를 얻었다.두 후보의 격차가 5천970표(8.17%p) 차이로 이 후보의 유력이 확실시 됐다. 개표율은 52.23%다.이연희 후보는 청와대 청주 이전에 충청 메가시티 발전 등을 약속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후보의 득표율은 4만3천760 표(51.70%)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김진모 국민의힘 후보는 48.29%인 4만 880표를 얻었다.두 후보의 격차가 2천880표(3.41%p) 차이로 이 후보의 유력이 확실시 됐다.이광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서원 지역구 내 5개 대학 교육도시 조성,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서원에 대한 교육특구 조성, 청주교도소 이전 등을 약속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22대 총선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92.27% 개표가 진행된 밤 11시49분 기준 박 후보가 5만1천369표(53.35%)를 얻고 있다.이재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만4천912표(46.64%)를 획득했다. 이 후보와는 6.71%포인트(p)(6천457표) 차이다.박덕흠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어려움을 있었지만 군민의 성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며 "4선 국회의원으로 더 큰 동남 4군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후보가 충남 첫 당선자로 개표율 98.66%에서 6만9천543표(51.46%), 민주당 조한기 후보는 6만5천575표(48.53%)를 획득했다.성 후보는 서산에서 4만7천351표(49.47%)로 뒤졌지만 태안에서 1만9천239표(56.15%)를 얻으며 3선 당선이 확실시 됐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와 부인 이경혜씨가 10일 진천 선거 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지지자들의 환호하며 축하하고 있다./임호선 선거 사무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22대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가 10일 진천 선거 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걸고 지지자들의 환호하며 축하하고 있다./임호선 선거 사무소 제공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0일 오후 8시 10분경 갈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0일 오후 8시 50분경 충남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이다.현재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와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는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예측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압승이 예측됐다.10일 총선 투표 마감 뒤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으로 나타났다.SBS 출구조사 결과로는 민주당·민주연합이 183-197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85-100석이다.MBC 출구조사 결과는 민주당·민주연합 184-197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85-99석 등이다.야권 군소정당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예측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압승이 예측됐다.민주당 비명계 현역 의원 3명을 공천에서 탈락 시킨 친명계 정치 신인들인 청주 서원 이광희 후보(55.6%)와 흥덕 이연희 후보(53.7%), 청원 송재봉 후보(56.2%)가 1위 예측에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국민의힘 5선 정우택 의원이 공천 취소되면서 청주 신인 대결 구도가 된 청주 상당선거구에 민주당 이강일 후보(54.8%)가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