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몬드는 견과류로 해당 지방은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불포화 지방이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는 뇌의 노화를 예방해준다는 설명이다.

 

 

이에 아몬드는 뇌 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뼈에 좋은 칼슘과 인이 풍부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다. 수험생의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도 도와준다.

성인의 경우 골다공증, 치매 예방 및 간, 심장 질환에도 좋다. 전문가들은 껍질을 벗긴 아몬드를 믹서로 갈아서 먹으면 위산 과다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아몬드의 하루 권장량은 1온스로 약 23알이다. 열량은 100g 기준 582Kcal로 피칸이나 헤이즐넛보다 낮은 편이다.

아몬드 효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몬드, 하루에 23알 먹어야겠다" "아몬드, 이런 효능이?" "아몬드, 건강에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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