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나눔 행사 열려

송기섭 진천군수가 올해 1월 백곡저수지에서 신년 기원 제례를 하고 있다./진천군
송기섭 진천군수가 올해 1월 백곡저수지에서 신년 기원 제례를 하고 있다./진천군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4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 행사를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진천군 해맞이 추진위원회는 내년 1월 1일 6시 30분 백곡저수지 제방(진천읍 백곡로 1548-47)에서 새해 아침을 알릴 예정이다.

해맞이 행사와 신년 기원 제례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추운 몸을 녹여줄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월면 이장협의회도 이날 7시 이월면 송림리 송림저수지 일원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운영한다.

무제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면민안녕기원제, 해오름 순간에 맞춰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만세삼창, 면민의 소망을 담아 진행하는 소망 달 짚 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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