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KBS 개그콘서트’의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이 출연하는국내 최초 개그버라이어티 쇼 이 4월 1일 홍성을 찾아온다. 은 지난해 8월 열린 ‘제4회 부산코미디페스티벌’에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공연이다. ‘KBS 개그콘서트’의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 등 개그 내공 60년을 자랑하는 개그맨들이 개그는 물론 춤, 마술, 노래, 분장쇼, 몸개그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버라이어티 개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화·예술
방관식 기자
2017.03.1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