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은 연합뉴스가 미디어산업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한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사업에 참여해 독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이번 오픈 API 서비스를 통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포함, 사업에 참여한 50여개 언론사의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본사의 서비스에서 손쉽게 조회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본사가 제작한 콘텐츠를 제휴 언론사에 제공함으로써 매체간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픈API 서비스는 모바일을 포함, 내·외부 서비스에서 폭넓게 활용됩니다.

본사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토대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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