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정기 기자] 21일 오전 10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김홍장 당진시장 후보, 김명선, 홍기후 도의원 후보, 윤명수, 손종, 최연숙, 황선숙, 임종억, 김명진, 김덕연, 김기재, 조상연 시의원 후보와 함께 당진·평택항 서부두매립지 현장을 찾아‘잃어버린 당진 땅 되찾아오기’ 행사를 진행했다. 양승조 후보는 자리에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심판으로 충남도와 경기도 간 경계가 해상경계선으로 확정되었음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300만 평의 우리 당진 땅이 경기도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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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2018.05.2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