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CNL Tv] 가선숙 서산시의원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시의원 되겠다”

2022-10-26     방관식 기자

 

[충청뉴스라인 CNL Tv 방관식 기자] 가선숙 서산시의원은 시의원이 행사장만 쫓아다닌다는 것은 오해라며 100일 동안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서산시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것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도 했다.

시의원이 되니 통장을 할 때는 해결해 주기 어려웠던 주민들의 하소연을 더 많이 해결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는 가 시의원은 비례대표로 선거구가 없는 만큼 서산시민 누구라도 부르면 달려가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가선숙 시의원은 시민들에게 “역시 준비된 시의원은 다르구나”하는 평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공부하며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