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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복환위원장, 논산 전자부품공장 폭발화재 현장 방문충남도·논산시, 마을 대표·공장 관계자와 분진방지 대책 논의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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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9  1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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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8일 논산 노성면 소재 전자부품 제조공장 폭발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충남도·논산시 관계자와 마을 대표, 공장 관계자 등과 현장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분진과 유해화학물질 토양 오염상황을 점검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오 위원장은 “화재 조사가 끝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현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에게 분진 및 유해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조공장 관계자는 “화재 폐자재에 대해 9일까지 분진이 날리지 않도록 포장막을 덮는 방지조치를 한 후 화재 정밀조사가 끝나는 대로 신속히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8일 새벽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화재로 공장 7개동은 전소됐고, 직원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주변지역 주택 창문이 깨지고 외벽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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