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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지자체, 환경단체 등이 포함된 협의체 구성하자”양금봉 충남도의원, 신서천화력 피해대책 마련 촉구대회서 주장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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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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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봉 도의원이 23일 서천군청 앞에서 열린 신서천화력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 마련 촉구대회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의회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내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충남도와 해당 자치단체, 환경단체 등의 협의체 구성을 주장했다.

23일 서천군청 앞에서 열린 신서천화력 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 마련 촉구대회(이하 촉구대회)에서 연대사에 나선 양 의원은 “송·변전소 주변지역 피해가 불합리하게 방치된 전원개발촉진법 등의 독소조항 개정과 고압 송전선로 설치공사 중단 후 선로 지중화 공사 추진에 대한 철저한 피해조사가 뒤따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충남도와 화력발전소가 들어선 도내 시·군, 환경관련 단체 등이 한목소리로 주민피해 대책을 정부에 요구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가 올해부터 화력발전소 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환경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만큼 주민 피해대책 마련과 대응을 위한 관련 자치단체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재차 주장했다.

양금봉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발전소 및 송전시설 인근지역 주민 피해방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제321회 정례회 도정질문, 제324회 5분발언 등을 통해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주변 피해대책 및 지중화 방안 마련을 촉구해왔다. 

한편 이번 촉구대회는 신서천화력 건설로 인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미세먼지 및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건강권과 재산권, 환경권 등 피해대책 마련을 호소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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