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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백제사 재정립 본격화22일~23일 집필위원 워크숍 개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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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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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백제사 재정립 편찬위원회 모습.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사비백제사 재정립을 위한 도서 편찬 작업을 본격화한다.

 군에 따르면, 사비백제사 편찬위원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굿뜨래경영과 다목적회의실에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집필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회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되었으며, 성정용 충북대 교수를 비롯하여 권오영 서울대 교수, 정재윤 공주대 교수, 김낙중 전북대 교수,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등 편찬위원을 포함하여 집필위원 36명이 참여하였다.

 워크숍에서는 필자별 세부목차와 현재까지 집필된 내용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도서 편찬 방향을 모색하며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1권 <사비시대를 연 성왕과 사비도성>, 2일차에는 2권 <불국토의 나라와 유려한 백제문화>와 3권 <백제와 함께한 의자왕>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일차인 22일에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직접 참여하여 사비백제사 재정립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사비백제사 재정립 도서는 부여군 역점사업으로 체계적인 집필을 통해 교정과 감수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백제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을 위하여 워크숍 개최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편찬위원 및 집필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부여군은 사비백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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