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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현미경'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 조성 31일 '첫삽'청주 오창 TP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기공식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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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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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청주 오창 TP산업단지에 산업 연구개발(R&D)과 기초‧원천 연구 지원을 선도할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이 첫삽을 떳다./충북도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 오창 테크로폴리스(TP)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첫삽을 떳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서 추진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은 산업 연구개발(R&D)과 기초‧원천 연구 지원에 선도적인 역활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장홍태 과기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한범덕 청주시장, 박문희 충북도의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변재일·정정순 국회의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 오창TP산업단지는 지난 5월 8일 과기부 전국 공모에서 탁월한 입지, 단단한 암반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유치에 일조했다.

여기에 충청권 도민들의 강한 열정과 힘이 모인 결과물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지난 6월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추진 중이다.

충북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전국 연구기관, 대학, 기업의 높은 접근성과 대전, 세종, 진천 등 인근 정부출연연구소와 연계한 기업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활용성을 높이는 국가 주력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 지원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 ▶기반 신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산‧학‧연 집적화 기반 마련 ▶부지 적기 조성 및 제공 ▶홍보 활동 강화 등 후속대책을 수립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오창 TP산업단지는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가속기 부지는 우선 조성해 202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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