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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관광도 비대면·비접촉으로!대전시, 힐링여행을 위한 언택트관광 명소 추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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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0  1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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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비접촉으로 즐기는 언택트(untact)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코로나19가 관광의 양상도 바꿔버렸다.
사람들과 만나지 않고 비대면·비접촉으로 즐기는 언택트(untact) 관광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생활속거리두기가 시작되자마자 터진 이태원 클럽의 확진자 확산 등 아직은 완벽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대전시가 이런 분위기에 맞춰 코로나19로 쌓인 긴장과 위축된 심신을 풀 수 있는 비대면·비접촉 관광지를 소개했다.
대전시가 소개한 비대면·비접촉 관광명소는 다른 여행객과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자연휴양림, 뿌리공원, 성북동산림욕장, 유림공원, 대청호오백리길, 금강로하스에코공원, 계족산황톳길, 장동산림욕장 등 10곳이다.

   
▲ 장태산 자연휴양림 출렁다리.

81만 5,000여㎡ 임야에 메타세콰이어 숲이 울창한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산책로를 비롯해 숲속의집, 산림욕장, 건강지압로,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보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감각정원과 명상의숲, 습지원, 생태숲, 관목원 등이 갖춰진 중부권 최대 규모로 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은 224개 성씨의 유래가 기록된 전국유일의 조각품들이 세워져 있고, 자연관찰로, 수목원, 산림욕장, 야생초 화류단지 등이 있어 자연과 접하면서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는 산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신탄진 대청댐에서 시작되는 두레마을길, 찬샘마을길, 호반낭만길, 대추나무길, 대청로하스길을 잇는 200여㎞의 대청호오백리길은 대청호 곳곳의 비경과 역사, 이야기 거리를 담고 있으며, 그중 호반낭만길은 슬픈연가 드라마촬영지가 있어 백미로 꼽힌다.
계족산황톳길은 임도를 따라 조성된 14.5㎞의 황톳길에서 부드러운 황토가 발바닥을 푸근히 감싸주는 발마사지와 산림욕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체험할 수 있다.
계족산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19년 걷기여행 실태조사결과 전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걷기여행길 8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의 관광명소에서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언택트관광을 즐겨 주시기 바란다”며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된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각종 관광 관련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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