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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까지 산단 연간 100만평 조성 '온힘'전국 대비 7.5% 규모 확대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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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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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가 산업단지를 연간 100만평 규모로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충북경제 4%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는 투자유치 기업에 안정적인 입지 공급을 위해 2022년까지 연간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3년간 32개 지구에 2천960만5천㎡의 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전국 산업단지 면적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의 투자유치로 이어져 도민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 상승으로 충북 경제 4% 달성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국 산업단지 면적의 5.3%에 해당하는 규모다.

충북도내 산단은 2009년 90개소에서 2018년 119개소로 32%가 증가했다.

면적은 5만7찬505천㎡에서 7만4천972천㎡로 30.4%가 늘어났다.

도는 올해 12개 지구 1천23만6천㎡, 2021∼2022년 20개 지구 1천936만9천㎡의 산단 지구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연간 100만평의 산단을 조성해 전국대비 7.5%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만 12개 지구 1만236천㎡ 산업단지 신규 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이종구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을 위해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2022년까지 연간 100만평이상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충북경제 4% 실현을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전국 산업단지 면적의 5.3%이며 증가면적은 전국 3위(1위 경남 2만7천722천㎡, 2위 경북 2만1천277천㎡, 3위 충북 1만7천531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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