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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구·신도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46억 투입…오창읍·내덕·우암동 259곳 융·복합 지원사업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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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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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정문./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는 259곳에 총사업비 46억원을 들여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도심 오창읍과 구도심의 도시재생뉴딜지역인 내덕동, 우암동 일원 259곳(일반주택 221, 상가 20, 기업 16, 공공기관 1, 주민참여 1)에 태양광 255곳(1,821kW), 태양열 4곳(524㎡)을 설치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류 이상의 에너지원 융합과 특정지역 구역복합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주민의 전기요금 절감과 환경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도심 속 친환경에너지 공유를 통한 행복 복합구역 조성’을 테마로 응모해 전국 지자체 120개사업 중 전체 2위로 선정됐다.

사업에 한국에너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 컨소시엄 참여기업(KT, 성창, 선다코리아, 신광기술사, 좋은이앤지)과 1월중 협약하고 7월 중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융·복합지원사업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강서생태마을, 문의벌랏한지마을 등에 총 38억 원이 지원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연간 512t CO2 절감과 소나무 7만 7천그루의 식재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에너지전환 정책을 통해 도심 속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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