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회
차로이탈경고장치 최대 40만 원 지원…이달 말까지화물차·특수차·버스 등 사업용 차량 대상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06:4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는 화물차와 특수차, 전세버스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을 이달 말까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주행 중인 차로를 이탈하거나 앞 차와의 간격이 좁아질 경우 경고음을 내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돕는 시스템이다.

  대형차의 경우 졸음운전 등으로 차로를 이탈할 시 대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 이 장치가 꼭 필요하다.

  지원 대상 차량은 총중량 20톤 이상의 화물·특수자동차 및 길이 9m 이상의 승합자동차이며, 보조금은 대당 장착 비용의 80%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도에 등록된 차량 중 차로이탈경고장치 지원 대상차량은 화물자동차 2763대, 특수자동차 1976대, 승합차 2763대 등 총 7832대이다.

  이 중 10월 현재까지 66%인 5162대가 장착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보조금 신청 제출서류 및 접수 관련 문의는 해당 시‧군청 교통부서로 하면 된다.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은 “차로이탈 경고장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까지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았거나 장착비용을 신청하지 않은 차량 소유주는 사업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1월부터 차로이탈 경고장치를 미장착한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는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150만 원 등 위반행위 횟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