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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떨어져 있어도 서령인은 한마음 한뜻!”재경 2019 한마음체육대회 성황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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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9  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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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재경서령중·고총동문회(회장 채신석)가 주최하고, 재경서령고 34회(회장 김선호)가 주관한 ‘2019 한마음체육대회’가 9일 서울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열정 그 이상의 비상’이라는 구호아래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는 서령고 4기 김석환(서령중 1기) 동문부터 53기 이원희 동문까지 200여명이 참석해 서령인의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서령고총동문회 유용두 회장과 사무국, 서령중총동문회 김태완 수석부회장과 김대환 사무차장, 재전동문회 이환호 회장, 내년 총동문회 체육대회 주관기수인 43기 유준모 회장과 임원진, 재경서산시향우회 김태신 회장 등이 참석해 큰 환영을 받았다.

   
 
   
 

홀수기수와 짝수기수로 팀을 나눠 족구, 제기차기 등의 경기에 참가한 동문들은 모처럼 일상생활을 잠시 잊은 채 옛 학창시절로 돌아가 열정을 불태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용두 동문회장은 “비록 몸은 떠나있지만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재경이나 서산이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모교의 발전을 기원하고,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서령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선호 주관기 회장은 “준비기간이 짧아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선후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채신석 재경서령중·고총동문회장은 “모처럼 선후배님들의 얼굴을 보니 모교 운동장에 모여 행사를 치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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