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청주시 청원구지역위원회가 대학생 청년대변인을 모집한다.

바른미래당 청주 청원구 지역위원회 대학생 청년대변인은 지역 현안에 대해 김수민 충북도당위원장 겸 청원지역위원장과 고민하고 소통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김 도당위원장이 국회와 청주에서 진행하는 내일티켓 입법프로그램에도 참여, 청주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확장의 기회도 갖게 된다.

김 도당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년대변인을 통해 듣기 위해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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