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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다시 쓰는 ‘공주시지’, 편찬사업 착수 공주시의 지역상과 시민생활상 추가…2021년 발간
한상봉 기자  |  sangb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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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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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한상봉 기자] 공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주시지편찬위원회를 개최하고 17년 만에 공주시지 재편찬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편찬위원 위촉과 사업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시지 구성안 검토와 집필 기본방향 결정, 집필위원 구성‧운영방식 논의, 다른 역사문화자료와의 활용범위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편찬사업을 통해 2002년 공주시지 발간 이후 빠르게 발전한 공주시의 지역상과 시민생활상을 추가하고 기존의 자료를 재검토‧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공주시의 종합적인 역사문화 자료로써 많은 시민들이 활용하도록 구성과 집필 방식을 쉽고 평이하게 편찬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17년 만에 새로이 편찬되는 공주시지가 대표적인 역사문화자료로써 역사적 기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면서도 알차게 발간되어야 한다”며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지는 기초자료 수집‧조사‧검증과 집필을 거쳐 시민 열람 후 2021년 6월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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