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볼거리·먹거리 '다채'

▲ 충북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3데이 삽겹살축제가 열린다.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8회 3·3데이 청주 삼겹살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는 삼겹살거리가 조성된 2012년부터 숫자‘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이름 붙이고 매년 ‘3·3 데이’삼겹살 축제로 전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달콤! 새콤! 심쿵!'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삼삼오오 삼겹살로 소통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전국에서 유일한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더 많은 관광객이 청주를 방문하고 삼겹살거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축제는 사물놀이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일에는 돼지 한 마리 요리경연대회, 삼겹살무료시식회, 야시장, 2일에는 김봉곤 훈장 축하공연, 포크빌리지 가요제, 전통놀이 체험, 3일에는 포크빌리지 가족 그림그리기, 황금돼지를 찾아라, 비비큐 행사로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삼겹살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청주의 자랑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삼겹살을 맘껏 즐겨주시고, 365일 청주삼겹살거리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축제의 거리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