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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한계에 도전한 충북도 직원 ‘화제’악바리 김지범·근성과 열정 김봉수 주무관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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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1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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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 3종 경기로 불리는 통영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한계를 뛰어넘고 완주한 충북도청 소속 김지범·김봉수 주무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충북도청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 3종 경기에 완주한 충북도청 소속 주무관들의 도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김지범(55·공업6급)‧김봉수(53·시설6급) 주무관이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열린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2017 통영ITU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철인3종 경기는 올림픽코스로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종목을 3시간 40분 완파해야 된다.

대회에 참가한 김지 주무관은 3시간 19분의 기록을 김봉수 주무관은 3시간 37분의 기록으로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지범 주무관은 그동안 6회나 완주한 ‘악바리 사나이’다.

특히 그는 2015년 교통사고로 우측쇄골의 골절, 지난해 농기계 사고 허리압박골절 등 재활훈련을 통해 역경을 딛고 완주해 주변인들을 놀라게 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봉수 주무관 역시 ‘근성과 열정의 사나이’다.

그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었다”며 “네 자녀에게 당당한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은 새벽에 기상해 평균 5km의 조깅과 1.5km 수영을 연습하고 주말을 활용 자전거를 타며 체력을 길러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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