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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산소방서의 존재이유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영악스러워진 요즘 아이들은 어떨까 몰라도 지금의 어른들은 꼬마시절 소방관이나 경찰관을 한번쯤은 꿈꿨다. 시뻘건 불길 속을 넘나들며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소방관을 영웅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철이 들면서 시커먼 재를
방관식 기자   2021-04-12
[인터뷰] “B급 작품 통해 A급 감동 주는 화가 되겠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올해 마흔이 된 권동혁 씨는 10년차 전업화가다. 엄밀히 말하면 영혼은 그렇지만 몸은 공방에서 목공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하는 반쪽짜리다. 그렇다고 풀이 죽어 신세나 한탄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권
방관식 기자   2021-03-27
[인터뷰] "홍성발전 기틀 다진 군수로 기억되도록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나온 10년 동안 쏟아 부었던 것보다 더 많은 열정을 남은 시간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홍성군 최초의 3선군수로 많은 일을 했고, 이에 따른 성과도 이뤄냈지만 그의 눈에는 아직도 모자란 점이 많아 보이는
방관식 기자   2021-03-23
[인터뷰] [유망주를 만나다] 대치중 야구부 윤영하 선수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중학교 야구리그에 눈길을 끄는 신인이 나타났다.주인공은 올해 대치중학교에 진학한 윤영하 선수. 윤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야구를 누구보다 좋아한다는 것. 코로나19로 인해 팀 훈련이 어려웠던 지난
방관식 기자   2021-03-11
[인터뷰] 육군 중사, 인생 2막으로 소방관 선택한 이유는?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청양소방서 임지은 소방사는 38살이던 지난해 3월 제복을 입은 늦깎이 소방관이다.만40세까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걸 생각하면 늦어도 한참 늦은 나이지만 현장에서 보여주는 씩씩함은 어느 젊은 선배들(?) 못지않다.새내기답
방관식 기자   2021-02-21
[인터뷰] "재난기본소득은 인공호흡, 암울한 시민들 숨통 트이게 할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정부가 4차재난지원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요즘 충남 서산시에서는 임재관 시의원이 전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자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코로나19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소상공인은 물론 일반
방관식 기자   2021-02-02
[인터뷰] “체육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 허물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19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신임 황선철 수석부회장(7대)은 “체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 나아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도 허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평소 차분하고 말수가 적은
방관식 기자   2021-01-20
[인터뷰] “좋은 시로 서산지역 시문학 발전 앞당기는 시인 될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시인협회 오영미(54) 회장은 “시인은 죽으나 사나 창작에 몰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롱 속 면허증 마냥 타이틀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시로써 시인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물론 창작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도 잘 알고
방관식 기자   2020-12-28
[인터뷰]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는 공감·생활 정치하는 시의원 되겠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은 초선 때가 아파트 5~6층 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면 재선 의원은 한 10층쯤에서 더 멀리 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됐다고 했다.반면 의원과 위원장, 의장을 거치면서 책임감은 갈수록 무거워
방관식 기자   2020-12-23
[인터뷰]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가 진정한 주민자치입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해미면주민자치위원회 김호용 위원장은 지역 주민자치의 산증인과도 같은 사람이다.10년 전 주민자치위원회가 결성될 당시 간사를 맡아 6년 동안 살림살이를 책임졌고, 지난 2018년부터는 위원장으로 선출돼 위원회를 이끌어가는 중이
방관식 기자   2020-12-16
[인터뷰] 폐가 된 독립운동가 생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②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지난 11일 만난 김부용(71)씨는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자 얼굴에 복잡한 심정이 나타났다.남다른 기개로 일제의 폭거에 굴하지 않고 조국을 위해 싸운 할아버지가 한없이 자랑스럽지만 쓰러져가는 생가를 보면 후손으로서 부끄러움
방관식 기자   2020-12-12
[인터뷰] “비인기 종목의 설움? 그냥 웃지요!”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카누’하면 요즘 잘나가는 커피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수상 스포츠인 카누는 이처럼 비인기 종목 중 하나다.하지만 “우리가 인기가 없지 열정이 없나”하면서 부지런히 노를 젓는 남자들이 있다. 바로 서산시청 카누팀 선수들이다
방관식 기자   2020-12-07
[인터뷰] 예쁜 글씨로 ‘열일’하는 캘리그라피 전도사 가숙진 작가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예술혼을 불태우며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활동에도 열심인 한 예술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캘리그라피 작가로 지역과 중앙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숙진(54) 씨.어려서부터 글씨
방관식 기자   2020-11-23
[인터뷰] 서울 촌놈 꿈을 파는 농부가 되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처음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젊은 놈이 서울서 뭐를 하다 잘못돼 처자식을 다 끌고 이 촌에까지 내려왔나?’하면서 불쌍하게 생각하셨어요. 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농사를 짓겠다고 농촌에 온 것이 믿기지 않았던 거죠” 4일 표고버
방관식 기자   2020-11-04
[인터뷰] 발달장애 아들 위해 아버지가 부르는 ‘희망가’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청양군 대치면의 한 산자락에는 청양푸드(대표 복정한)라는 농장이 있다. 겉보기엔 일반 농장과 별다를 바 없지만 이곳은 사회적 농장이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회적 농장이 뭐하는 곳이지?’하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방관식 기자   2020-10-23
[인터뷰] 김정은·유일순·지미성·최선주 화가 ‘4인 4색 미니 인터뷰’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시 원도심의 문화1번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랑 아트토픽(관장 박라정)에서 4인 4색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충남 서북부 내포지역(당진·보령·서산·예산·태안·홍성) 문화예술인
방관식 기자   2020-10-19
[인터뷰] 바닷가 말괄량이 소녀, 꽃을 그리는 화가가 되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가사가 있다. ‘그럼 꽃을 그리는 사람은 어떨까?’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지난 16일 구혜진(43) 화가를 만났다. 어느 때보다 정성을 많이 들인 5번째 개인전(아트토픽 갤러리 · 9월 1일
방관식 기자   2020-09-17
[인터뷰] “사상 초유·최대의 위기, 그러나 청양군민은 이겨낼 수 있어”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청양군이 코로나19에 호되게 발목을 잡혔다. 군민의 충격 또한 어느 지자체 못지않다.코로나19가 온 천하를 호령하던 지난달 25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만해도 코로나는 남의 동네 이야기였다. 그도 그럴 것이 밀접
방관식 기자   2020-09-09
[인터뷰] “의장이란 소중한 경험 살려 남은 2년 시민밀착형 의정활동 펼칠 것”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지난 선거에서 서산시민은 많은 변화를 요구했고, 임재관 의원은 의장이란 중책을 맡아 시민들의 바람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제8대 전반기 의회는 현장성을 극대화한 의정활동에 초선의 열정과 재선의 경험이 어우러졌다는
방관식 기자   2020-08-04
[인터뷰] “떠나는 곳이 아닌 돌아오는 원도심, 미술로 만들고 싶어!”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그림 그리는 것이 무작정 좋았던 한 소녀는 화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하지만 남들이 자신을 화가라고 부를 무렵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 그림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다.“대학원 졸업하고, 전업화가의 길로
방관식 기자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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