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청주형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출산가정에 출산육아수당, 임산부 산후조리비 및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 청주싱글벙글 살피미사업, 청주시 여울림센터, 우리아이 마을돌봄 상담치료사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맘편한 임신출산육아 종합정보 제공 등 장년층, 여성, 아동,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세심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할 계획이다.출산육아수당은 2023년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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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기자
2024.02.1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