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개회식을 통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11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도민 등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지시줄다리기 퍼포먼스, 북춤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동호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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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2018.05.1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