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가 2020년 축산분야 ICT융복합사업 예산 60억 4천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로 지난해보다 약 7.5배 증가한 수치다.지원 대상은 한우, 양돈, 양계(육계, 산란계, 종계), 낙농(젖소, 육우), 오리, 사슴, 곤충(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누에), 양봉 등이다.축사 내·외부 환경(온·습도, 정전, 악취, 화재 등) 모니터링 장비, 사료 자동급이기, 선별기, 자동포유기 등 자동·원격 제어 장비와 축사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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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기자
2020.07.15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