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태흠 최고위원 등 당직자들이 집중호우로 수해가 난 청주시 낭성면 추정2리 ‘옥샘정’ 농가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현장에 뛰어들었다.이날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김양희 도의장, 황영호 시의장, 최현호 서원구 당협위원장, 이언구, 이종욱, 윤은희 도의원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이유자, 이완복, 정태훈, 안성현, 김태수, 김병국, 이병복, 홍순평 시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해 피해복구에 호흡을 맞췄다.소비자들이 직접 고추장·된장 담장 관리해 주는 옥샘정은 약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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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기자
2017.07.1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