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교육청이 학생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영재교육기관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3개 분야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영재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13개 분야는 수학, 과학, 융합, 발명, 영어, 정보, 인문사회(독서논술), 음악, 무용, 미술, 체육, 기능, 연극 등이다.영재교육원은 창의융합 탐구역량 계발을 목표로 10개 교육지원청과 4개 직속기관(자연과학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 교육문화원, 국제교육원),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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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기자
2022.07.06 11:21